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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친회 손육래부회장 국토 四面 둘레길 4,530km 도보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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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8-01 13:10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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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종친회 손육래 부회장이 우리나라 국토 전체 둘레길 4,530km를 도보여행으로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 1차로 2023216일부터 202338일까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출발하여 고성통일전망대까지 동쪽의 해파랑길 750km를 여행하였으며, 2차로 2024215일부터 2024329일까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출발하여 해남군 땅끝마을 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걸어서 1,470km를 여행하였고, 3차로 202461일부터 2025227일까지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화도 평화전망대까지 쉬엄쉬엄 걸어 1,800km를 걷는데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 3면의 해안 길을 도보로 완주하였다

  마지막 코스로 2025429일부터 2025622일까지 강화평화전망대에서부터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까지 육로인 DMZ510km 여행을 끝으로 우리나라 전 국토 둘레길 4,530km를 완주했다. DMZ길은 지난 80여 년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생태계의 보고로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하였다. DMZ길은 10개 구간, 35개 코스로 나누어 군사분계선주변을 따라 걸었으며, 혼자 걷다보니 때로는 긴장되기도 했고, 산길과 골짜기를 따라 걷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는 초소를 지나갈 수 없어 먼 길을 다시 돌아야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도보여행중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남파랑길을 하루도 쉬지 않고 걸으면서 너무 고생스러워 시작을 후회했는가 하면, 절반쯤 걸어왔을 때 나머지 구간은 다음에 걸을까 했던 생각, 억수 같은 비를 맞으며 걸었을 때의 심정, 거친 바람과 추위를 무릎 쓰고 걸었던 고통, 완전 탈진상태로 어두운 시간까지 걸었던 수많은 일들을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앞으로 손육래 부회장은 그동안의 도보여행의 내용과 사진을 엮어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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