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공파 불천위 제례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오한공파 불천위 제례 봉행
2026년 2월27일(음 1월11일) 경남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죽원재사에서 오한공파(회장 손화현)의 파조이신 손기양(孫起陽)의 불천위 제례를 봉행하였다. 초헌관에 상모(尙模) 아헌관에 남호(南浩) 종헌관에 교영(敎泳) 집례에 봉현(俸鉉) 축관에 병윤(炳允) 상찬에 규(圭) 상찬에 공(功) 진설에 영옥(永玉) 봉향 침주에 영삼(永三) 존작에 준식(準植) 존헌에 오현(五鉉) 봉작에 수우(壽佑) 척기에 오현(五鉉) 직일에 봉현(俸鉉)이 각가 맡아서 봉행하였다.
이날 제례는 불천위(=부조위)로 모신 청절사 사당에서 초헌관이하 헌관이 오한공외 두분의 배위, 3위의 신주를 출주(出主)하여 제례청에 모시는 절차부터 거행되었다. 이후 손봉현 집례가 낭독하는 오한공파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제례를 마치고 참석한 종원 모두 음복을 한 후에 제례절차를 모두 종료하였다.
이날 밀양손씨중앙종친회 회장 손남호와 손영채부회장 손교영종사국장이 함께 2월 27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인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죽원 재사에서 봉행하는 오한공 손기양의 제례에 참석하였다. 손남호 회장은 자랑스러운 오한공 손기양의 불천위에 자부심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매년 제례를 봉행해온 오한공 문중 종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계승하여 보존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그리고 지난 2026년 1월 중앙종친회 신년교례회에 사정상 참석치 못한 손병기 춘복재 운영위원장 과 손 규 충순위공종회 종회장에게 그동안의 중시조 광리군과 밀성군의 유적보존과 제례봉행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중앙종친회 전 임원들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오한공 손기양의 칠탄서원을 방문하여 옛 자취를 회상하고 손남호 회장의 은행나무 기념식수를 끝으로 이날의 모든 행사를 마쳤다. 칠탄서원과 관련하여는 홈페이지에 별도로 게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집례 병현(炳鉉)
사당에서 출주하는 초헌관 상모(尙模)
초헌례 상모(尙模)
축관 병윤(炳允)
아헌 남호(南浩)
종헌 교영(敎泳)
공로패 증정후 규(圭) 병기(炳基)대리 수상
손남호 회장 인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