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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를 따서 학음공파라고 부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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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대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1-05 16:41 조회9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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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시조(휘 순)의 25세손인 손태좌라는 선조가 있습니다.
이분이 문과에 급제하여 현감을 역임하였고 호가 학음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후손들이 현감공파, 문과현감공파, 학음공파라 불러왔으나
태좌의 동생인 손태우라는 선조가 문과를 합격하고 현감을 지내
형과 아우가 "문과급제 현감역임"이 같아
형인 태좌의 후손들이 호를 따서 학음공파라고 부르고 있으며
아우인 태우의 후손들은 현감공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족보볼때 가장먼저볼것은 색인부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학음공파보는 색인부가 있습니다. 본인이름과 아버지 이름으로 찾아보세요
- 손대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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