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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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모사 준공식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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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6-04-17 16:52 조회2,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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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3월 26일 숭모사 준공식이 전남 보성군 노동면 금호리에서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목사공파(회장 손형석) 주관으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쳤다.
숭모사는 목사공(휘 策)파 2001年 총회에서 500여 년 전에 정착하여 뿌리를 내린 보성군 노동면 금호리 삽고개에 건립하기로 결의되어 3년여의 공사끝에 드디어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숭모사에는 광리군(휘 긍훈), 밀성군(휘 빈)을 비롯하여 판서공(휘 광), 군사공(휘 영), 중랑장공(휘 중견), 시중공(휘 약해), 의주목사공(휘 귀린)이 모셔져 있다.

1부 고유제에서 건립추진위원장(손정출)이 고유문 봉독을 하였으며 제관분정은 다음과 같다.

○광리군 제향
초헌관 : 손태근 아헌관 : 손성환 종헌관 : 손윤원
○밀성군 제향
초헌관 : 손승하 아헌관 : 손중덕 종헌관 : 손상운
○중랑장공 제향
초헌관 : 손진오 아헌관 : 손종학 종헌관 : 손석규
○ 대축 : 손홍열

2부 준공식에서는 목사공파 손형석 회장의 인사와 건립추진위원회 손오현 부위원장의 건립경과 보고와, 그리고 하승완 보성군수, 임영수 군의회 의장, 손양기 밀양손씨전국종친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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